뉴잉글랜드 심포닉 앙상블: 글렌, 로리슨, 비발디, 하이든

이벤트 정보

뉴잉글랜드 심포닉 앙상블이 에리카 글렌의 월드 레퀴엠, 모튼 로리슨의 럭스 애터나, 비발디의 마그니피캇, 하이든의 테 데움으로 구성된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지휘자 에리카 글렌, 도널드 밀턴, 프란시스 카트리나, 다린 하세보르트가 하와이, 유타, 조지아, 펜실베이니아, 테네시에서 온 합창단원들을 이끌고 공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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