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alie Dessay: Gran Teatre del Liceu, Barcelona
이벤트 정보
World‐renowned French soprano Natalie Dessay will delight the Liceu public with this concert under the baton of Emmanuelle Haïm.
Natalie Dessay, whose memorable interpretations at the Liceu of 'Manon' and 'Ophélie' still linger in the minds of the audience, is one of the few singers to be also acclaimed for her acting. She returns now in a concert featuring scenes from Händel's 'Giulio Cesare'. The French soprano will be accompanied by Le Concert d’Astrée, the Baroque orchestra with which she regularly collaborates to tackle works from this period.
실용적인 정보
참고: 그랑 테아트르 델 리세우 일부 구역에서는 무대가 부분적으로 가려진 채로 좌석이 배정될 수 있습니다. 그랑 테아트르 델 리세우에서는 공연을 가장 잘 볼 수 있고 완전히 막힘 없이 관람할 수 있는 카테고리 2를 추천합니다. 카테고리 2의 8열부터 시작되는 좌석에서는 무대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 구역에서는 공연을 따라갈 수 있는 모니터가 제공됩니다. 오페라에만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