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의 촛불로 즐기는 쇼팽 & 샴페인
이벤트 정보
맨체스터 대성당의 아름다운 촛불이 켜진 분위기에서 유명 콘서트 피아니스트 워렌 메일리 스미스가 프레데릭 쇼팽의 위대한 피아노 작품들을 연주하는 특별한 공연을 즐겨보세요. 각 티켓에는 콘서트 시작 전에 제공되는 샴페인 또는 청량음료 한 잔이 무료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매력적인 프로그램에 완벽한 반주!
워렌 메일리-스미스는 뛰어난 피아니즘, 여유로운 테크닉,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영국 전역에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는 2015년 쇼팽의 솔로 작품 전곡을 암보로 연주하는 놀라운 업적으로 음악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호주와 유럽에서의 독주회, 중국과 미국에서의 투어 공연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했습니다. 카네기홀 위그모어 홀에서 호평을 받은 독주회를 열었으며 영국 왕실을 위해 여러 차례 공연했습니다. 동시대 가장 바쁜 콘서트 피아니스트 중 한 명으로, 작년에 100회 이상의 단독 공연을 가졌습니다.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주곡으로 데뷔한 그는 30곡의 피아노 협주곡을 레퍼토리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실용적인 정보
콘서트 30분 전에 샴페인이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