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세 테너

이벤트 정보

세 명의 테너 빈첸초 트레만테, 알레산드로 포르투나토, 프란체스코 포르테스의 매혹적인 목소리가 현악 4중주와 피아노와 함께 이탈리아 오페라의 걸작과 나폴리의 노래로 관객을 놀라운 여행으로 안내합니다. 콘서트는 토스카, 사랑의 묘약, 리골레토, 투란도트 등 대표적인 이탈리아 오페라 아리아로 시작하여 '오 솔레 미오', '토르나 아 수리아노' 등 아름다운 나폴리 가곡으로 이어집니다. 1부는 위대한 오페라의 영원한 감동을 선사하고, 2부는 나폴리의 열정과 활기에 관객을 몰입하게 합니다. 런던에서 다양하고 역동적이며 스릴 넘치는 콘서트를 한 번에 경험하세요!

세인트 존스 스미스 광장에 위치한 이 멋진 공연장은 토마스 아처가 설계했으며 화재, 번개, 폭탄 위협, 블리츠 등 역사상 다양한 도전을 견뎌냈습니다. 이 건물의 놀라운 바로크 양식 건축물은 뛰어난 음향 시설로 더욱 돋보입니다. 1960년대 후반에 복원된 이후 세인트 존스는 합창단, 실내악단, 시대 악기 그룹을 레퍼토리로 삼아 가장 뛰어난 클래식 인재들을 초청해 왔습니다.

출연진 / 제작

테너 빈첸초 트레만테, 알레산드로 포르투나토, 프란체스코 포르테스
제1바이올린: 엘빈 디미트리
제2바이올린: 알리나 스코티일로
비올라: 일리아 카나니
첼로: 발렌티노 페라로
피아노: 데니스 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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