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해닉: 카우프만 음악 센터에서의 피아노 연주
이벤트 정보
피아니스트 코너 해닉은 "기술적 정교함, 색채감, 선명함, 그리고 경이로운 표현의 다양성으로 어떤 거장의 작품에도 이바지한다"(뉴욕 타임스)는 평가를 받으며, 신구 음악을 아우르는 동시대 가장 탐구심 깊은 해석가로 꼽힌다. 해닉은 찰스 아이브스와 줄리어스 이스트먼부터 에이드리언 나이트, 작곡가 매튜 오코인과 함께 선보이는 뉴욕 초연 작품에 이르기까지 미국 피아노 혁신의 100년을 조명한다.
줄리어스 이스트먼 – 피아노 2
에이드리언 나이트 – 나와 함께 머물러다
매튜 오코인 – 상승의 원천 (뉴욕 초연)
찰스 아이브스 – 피아노 소나타 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