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과 코주킨이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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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의 두 번째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데니스 코주킨에 대해 NRC는 '미친 듯이 세련되고, 필요한 곳에서는 날것 그대로'라고 평했습니다. 지휘자 에밀리아 호빙과 함께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차이코프스키의 장대한 교향곡 4번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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