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에사울로바 & 나레크 갈로얀: 라흐마니노프 음악원 듀오 마우세이온

이벤트 정보

레나 셰레셰프스카야의 카르트 블랑슈 — 듀오 마우세이온

2018년 창단된 이 듀오는 피아니스트 마리아 에사울로바와 나레크 갈로얀으로 구성된다.

두 사람 모두 피아노 콩쿠르 수상자이며, 파리 국립 음악원(École Normale de Musique de Paris)에서 심사위원회의 축하와 함께 우등으로 콘서트 연주자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들은 2017년 레나 셰레셰프스카야의 수업에서 만났다.

국제 수상 경력:

로마 국제 피아노 콩쿠르(1등), 다뉴비아 탤런츠 국제 음악 콩쿠르(명예상), 노스 국제 음악 콩쿠르(1등), 콩쿠르 뮤지컬 드 프랑스(1등), 콩쿠르 인터내셔널 드 레오폴드 벨랑(명예상 2018 &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