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티시즘: 오르케스트르 파스델루프
파리, 파리 필하모닉 — Grande Salle: Pierre Boul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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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정보
19세기의 모든 화려함이 고스란히 담긴 무대: 젊은 폴란드 피아니스트 시몬 네링(Szymon Nehring)이 연주하는 브람스의 인상적인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바그너의 웅장한 서곡, 그리고 프랑스 레퍼토리의 두 보석 같은 작품들.
브람스는 1878년 5월에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의 작곡을 시작하여, 1881년 6월 비엔나 근교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던 중 악보를 완성했다. 그 직후, 그는 친구 엠마 엥겔만에게 ‘아름답고 웅장한 피아노 협주곡을 작곡했다’고 알렸으며, 이 곡은 ‘풍부한 구성’ 덕분에 스케르초도 포함되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실제로 이 작품은 네 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당시 협주곡으로는 이례적인 특징이었으나 ‘오블리가토 피아노가 포함된 웅장한 교향곡’이라는 형식을 고려할 때 지극히 타당한 구성이었습니다. 바그너의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서곡이 지닌 웅장함과 토마스 및 생상스의 가장 유명한 오페라에서 발췌한 두 곡의 관현악곡은 이 서사적인 작품에 반가운 대조를 이룹니다.
프로그램
앙브루아즈 토마스
*미뇽* 서곡
요하네스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리하르트 바그너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서곡
카미유 생상스
바카날레
출연진 / 제작
파스델루프 오케스트라
소라 엘리자베스 리, 지휘
시몬 네링, 피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