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코미디
라이프치히, 독일
라이프치히 린데나우 지역에 위치한 드라일린덴 하우스는 뮤지컬 코미디의 본고장이다. 17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그 역사를 살펴보면, 드라일린덴 하우스는 여관이라는 본래 목적과 더불어 여름 극장의 무대를 제공하며 "우아함의 장소"로 알려지게 되었다. 1912년 개축을 통해 여관에 '드라이린덴(세 개의 린덴나무)'이라 명명된 웅장한 콘서트홀 겸 무도장이 추가되었다. 소규모 무대, 양조장, 갤러리에 위치한 와인 바를 갖춘 이 건물은 라이프치히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장소 중 하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