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의 사계와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촛불 아래에서 체스터 대성당에서
Chester, 체스터 대성당
무료 좌석 1 h 50 min 즉석 전자 항공권 기프트 카드로 선물하기
이벤트 정보
체스터 대성당의 경이로운 아름다움 속으로 들어서세요. 평화로운 위엄과 촛불의 매력이 어우러진 이 곳에서 클래식 음악의 매혹적인 밤을 경험해 보세요.
피카딜리 신포니에타와 유명 피아니스트 워렌 메일리-스미스가 함께하는 이 특별한 공연에서는 클래식 음악의 감정적 깊이와 기술적 정교함을 완벽히 보여주는 두 개의 아이콘적인 작품이 선보입니다. 공연은 에드바르드 그리그의 A단조 피아노 협주곡으로 시작됩니다. 노르웨이의 드라마틱한 풍경을 담아낸 열정적이고 멜로디컬한 이 명작은 관객을 감동으로 이끌 것입니다. 이어 클래식 음악의 대표작 중 하나인 비발디의 《사계》가 연주됩니다. 자연의 순환을 생생하고 화려하게 표현한 이 작품은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트 앤드루 해리비의 연주로 선보입니다.
워렌 메일리-스미스의 예술적 지휘 아래, 이 특별한 앙상블은 이 시대를 초월한 작품들을 탁월한 명확성과 표현력으로 재현합니다. 역동적이고 세련된 연주로 유명한 피카딜리 심포니에타는 영국 전역의 분위기 있는 공연장에서 세계 수준의 음악을 선사하며 뛰어난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2017년 창단 이래 피카디리 심포니에타는 매년 200회 이상의 공연을 통해 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간에서 사랑받는 클래식 작품에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해석을 선사해 왔습니다. 최상급 솔로 연주자들과의 협업은 마지막 음이 사라진 후에도 오래도록 여운을 남기는 몰입형 음악 경험을 창조합니다.
프로그램
- 에드바르드 그리그 – Piano Concerto in A Minor
- 안토니오 비발디 – The Four Seasons
아티스트
| 피아노: | Warren Mailley Smith |
|---|---|
| 오케스트라: | The Piccadilly Sinfonietta |
| 바이올린: | Andrew Harv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