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리나 카사로바

솔로이스트

베셀리나 카사로바는 1965년 7월 불가리아 중부에서 태어났다. 1981년 고향에서 모차르트 소나타를 연주하는 16세 피아니스트로 첫 무대에 섰다. 피아노를 공부하며 연주회 반주자로 활동하던 중, 카사로바는 목소리가 음악적 악기라는 점에 매료되었다.

그녀의 국제적 경력은 1992년 잘츠부르크에서 급히 마릴린 혼(Marilyn Horne)의 대역으로 로시니 오페라 <탄크레디>의 콘서트 공연 두 차례에 출연해 눈부신 연기를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그녀는 그 여름 축제에서 정기적으로 초청 공연자로 활동하며 모차르트의 <티토의 자비>, <이도메네오>, <코시 판 투테>, <미트리다테>, <행복한 그림자>, 그리고 베를리오즈의 <파우스트의 저주>에 출연했다. 또한 브레겐츠, 생모리츠, 글라인드본, 페사로 등 다른 유명한 오페라 페스티벌에서도 공연했다.

베셀리나 카사로바는 남편과 아들과 함께 스위스 취리히 근교에 거주하며, 정기적으로 콘서트를 열고 취리히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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