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프뤼베크 데 부르고스
지휘자
라파엘 프뤼베크 데 부르고스는 스페인 지휘자이다.
그는 빌바오와 마드리드 음악원에서 바이올린, 피아노, 작곡을 공부했다. 뮌헨 음악대학에서 지휘 전공으로 최우등 졸업(summa cum laude)했으며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상을 수상했다.
그는 베를린 라디오 관현악단(Rundfunkorchester Berlin)과 베를린 도이체 오퍼(Deutsche Oper Berlin)의 음악 감독을 역임했으며, 빌바오 관현악단(Bilbao Orchestra)과 빈 교향악단(Vienna Symphony Orchestra)의 상임 지휘자를 지냈다. 또한 유럽과 미국의 수많은 오케스트라에서 수석 객원 지휘자로 활동했다. 필라델피아 관현악단(Philadelphia Orchestra)과 함께 미국 데뷔 무대를 가졌다.
그는 여러 음반사에서 다수의 녹음을 남겼다. 특히 멘델스존의 <엘리야>, 모차르트 <레퀴엠>, 오르프 <카르미나 부라나>, 비제의 <카르멘>, 마누엘 데 파야 전곡 등이 주목할 만하다.
이 거장은 현재 이탈리아 토리노의 RAI 국립 교향악단 수석 지휘자이자 독일 드레스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 감독을 맡고 있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