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산더

솔로이스트

오토 산더(Otto SANDER)
배우 겸 내레이터

1941년 출생한 산더는 카셀에서 성장했으며, 1961년 프리드리히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졸업 후 해군 예비역 장교로 군 복무를 마친 뒤 연극학, 미술사, 철학을 공부했다. 1965년 뒤셀도르프 실내극장에서 배우로 데뷔했다. 같은 해 첫 영화 작업 후 1967년 학업을 포기하고 전문 배우가 되기 위해 뮌헨으로 갔다.

그의 경력은 베를린 샤우뷔네 극장의 피터 슈타인 감독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따뜻하면서도 강렬한 목소리로 '더 보이스'(영어 표현 사용)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1990년대에는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내레이터와 수많은 오디오북 녹음에 자주 기용되었다.

그의 가장 잘 알려진 영화 역할로는 빔 벤더스의 <천사의 눈물>과 그 속편 <먼 곳, 가까운 곳>에서 천사 카시엘 역, 그리고 볼프강 페터슨의 <잠수함>에서 U보트 사령관 필립 톰센 중위 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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