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 1756

앙상블

현대 최고의 바록 오케스트라 중 하나로 평가받는 오케스트라 1756은 역사적 악기를 사용해 연주하며, 레퍼토리를 W.A. 모차르트의 작품에 집중시키고, 작품이 작곡된 당시의 진정한 재현을 추구합니다. 1756년은 두 음악 양식의 경계를 나누는 해로, 창립자 콘스탄틴 힐러는 바록과 초기 고전주의 규범에 따라 하프시코드를 연주하며 앙상블을 이끌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1756은 빈과 잘츠부르크에서 공연하며, 이 도시들의 가장 유명한 건축물 중 일부인 성 카를 교회와 미라벨 궁전 등에서 그 시대의 음악을 선사합니다. 이 앙상블은 유럽의 유명 홀과 극장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솔로 연주자들의 초청으로 이 시대 음악에 특화된 연주자들과 함께 공연하는 자주 초청받는 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