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암 네메초바

솔로이스트, 지휘자

미리암 네므코바는 16세에 아마추어 합창단 지휘로 경력을 시작했다. 프라하 음악원 및 프라하 음악대학에서 지휘와 작곡을 전공한 후, 수크 실내악단, 카를로비바리 교향악단, 흐라데츠 크랄로베 필하모닉, 체코 라디오 합창단, 프라하 필하모닉 합창단 등 전문 단체와 협업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슈투트가르트 바흐 아카데미에서 릴링 교수의 지도 아래 대학원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후 파리에서도 수학했다. 귀국 후 프라하와 리베레츠의 오페라 극단과 협업했다.

1993년 오스트라바 오페라 극장에서 베르디의 <오텔로>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후, 프라하 국립 오페라 극단의 합창 감독 겸 지휘자로 임명되었다. 1995년부터 프라하 음악원에서 지휘를 가르치며 동 음악원 교향악단 단장을 역임했다.

미리암 네므초바의 최근 활동으로는 프라가 신포니에타와 복스 프라게 합창단의 예술 감독직이 있다. 2001년부터는 흐라데츠 크랄로베 필하모닉의 상임 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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