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 마사타카
솔로이스트
2011년 4월 9일, 고토 마사타카는 제9회 국제 프란츠 리스트 피아노 콩쿠르(네덜란드 위트레흐트)에서 1등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은 그를 "음악의 명예를 지키는 젊은 사무라이"에 비유했다. 그는 또한 반 란쇼트 은행 관객상과 청소년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고토 마사타카는 네 살 때부터 피아노를 연주해왔다. 1996년 쇼와 대학원 음악학과 및 피아노 아카데미에서 에구치 후미코에게 첫 피아노 지도를 받았으며, 현재까지도 그곳에서 수학 중이다. 2004년 제28회 일본 피아노 교사 전국 협회 콩쿠르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으며, 2005년에는 이탈리아 칼리아리에서 열린 엔니오 포리노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등을 차지했다.
연주 피아니스트로서 마사타카는 전 세계 콘서트홀에서 독주 및 관현악 반주 연주를 펼치고 있다. 2003년 런던 왕립음악원에서 독주회를 가졌으며, 2005년에는 유럽과 미국을 아우르는 대규모 순회 공연을 진행했다. 일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크라쿠프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실레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리스트 콩쿠르 1위 수상자로서 마사타카는 세계적인 콘서트 투어를 시작할 예정이다. 콩쿠르 결선 다음날 아침, 그는 야프 반 즈베덴의 지휘 아래 네덜란드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우 메인홀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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