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클라우디오 아바도와 미하엘 하플리거가 2003년부터 매년 여름 시즌을 여는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창단했을 때, 그들은 일종의 회귀를 시도한 셈이었다. 1938년 루체른 페스티벌의 탄생 당시 아르투로 토스카니니가 전설적인 '갈라 콘서트'를 연주하기 위해 엘리트 오케스트라를 처음 결성했던 것처럼 말이다. 이 모델을 염두에 두고, 2009년 유명 독주자들이 다시 한번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지휘 아래 모여 교향곡 레퍼토리 중 선별된 작품들을 연습하고 연주한다. 주요 연주자로는 바이올리니스트 콜야 블라허(Kolja Blacher)와 세바스티안 브로이닝거(Sebastian Breuninger), 비올리스트 볼프람 크리스트(Wolfram Christ)와 디무트 포펜(Diemut Poppen), 첼리스트 나탈리아 구트만(Natalia Gutmann), 옌스 페터 마인츠(Jens Peter Maintz), 클레멘스 하겐(Clemens Hagen), 그리고 더블베이시스트 알로이스 포쉬(Alois Posch) 등이 있다. 목관 독주자로는 플루티스트 자크 쑤운(Jacques Zoon), 호른 연주자 브루노 슈나이더(Bruno Schneider), 트럼펫 연주자 라인홀트 프리드리히(Reinhold Friedrich)가 참여한다. 오케스트라의 핵심은 말러 챔버 오케스트라(Mahler Chamber Orchestra)의 50명의 단원들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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