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누엘 파후드

플루트

스위스계 프랑스인 플루티스트 엠마뉘엘 파유는 오늘날 가장 흥미진진하고 도전적인 음악가 중 한 명이다. 1970년 1월 제네바에서 태어난 그는 여섯 살에 음악 공부를 시작했다. 1990년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서 최우수상(프리미에 프라이)을 받고 졸업한 후 오렐 니콜레에게 사사했다.





파리에서 열리는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 '빅투아르 드 라 뮤지크'에서 '1997년 올해의 악기 연주자'로 선정된 파우드는 수많은 주요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1등을 차지했다. 또한 예후디 메뉴힌 재단과 유네스코 국제 음악가 트리뷴의 수상자이기도 하다. 파우드는 독주 활동 외에도 저명한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제1 플루트 주자로 활동 중이다. 그는 브래넌 14K 골드 플루트에 셰리던 헤드조인트를 장착한 악기로 연주한다. 수년간 다양한 음악 장르를 넘나드는 그의 다재다능함은 "새로운 플루트 거장의 등장을 알렸다"(가디언)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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