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조 란키
솔로이스트
부다페스트 출신인 데조 란키는 의심할 여지없이 헝가리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중 한 명으로, 특히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시대 레퍼토리에 대한 해석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부다페스트 페렌츠 리스트 음악원에서 팔 카도사의 제자로 재학 중이던 1969년, 그는 츠비카우에서 열린 로베르트 슈만 콩쿠르에서 1등을 차지했다. 이후 데조 란키는 유럽, 북미, 일본의 주요 클래식 음악 공연장에서 연주회를 열었으며, 당대 최고의 오케스트라와 지휘자들과도 협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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