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스 오로스코-에스트라다
지휘자, 스테이징
안드레스 오로스코-에스트라다는 1977년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바이올린을 시작했으며, 열다섯 살에 음악 고등학교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다. 1992년 지휘 공부를 시작했으며, 1997년부터 2003년까지 빈 음악원(
)에서 우로스 라요비치(Uros Lajovic)의 마스터 클래스에서 지휘를 전공했다. 2001년부터 2004년까지 빈 공과대학 교향악단의 수석 지휘자로 선출되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다양한 교향악 및 오페라 프로그램을 지휘했으며, 그 중에는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세라글로의 납치>, <마술 피리>, <돈 카를로> 등의 콘서트 및 무대 공연이 포함되었습니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