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말터
솔로이스트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말터는 모스크바에서 태어났다. 차이콥스키 음악원에서 타티아나 니콜라예바와 옥사나 야블론스카야에게 사사하던 학창 시절부터 그의 피아노 연주는 아르보 페르트가 후에 칭송한 "뛰어난 음악성과 개성적인 음색의 따뜻함을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음색"을 이미 보여주고 있었다. 1969년 졸업 후 그는 독주자, 반주자, 실내악 연주자로서 콘서트 활동을 강화했다. 1980년대 중반에는 서방 국가들로부터의 연주 초청도 잦아졌다. 1991년 말터는 독일로 이주하여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이 찾는 연주자로 활동 중이다. 동포 작곡가 차이콥스키, 스키라빈, 라흐마니노프의 작품 외에도 바흐, 하이든, 슈베르트, 멘델스존, 쇼팽, 리스트는 물론 현대 음악까지 그의 특기 분야다.
크리스티안 슈타델만(Christian Stadelmann), 디트마르 슈발케(Dietmar Schwalke)와 함께 빈센트 트리오(Vincent Trio)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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